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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르

아드리아해의 보석,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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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기온
한눈에 보는 자다르

아드리아해의 보석,
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낭만의 도시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해안의 중심부에 위치한 자다르는 3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대 도시이자, 혁신적인 예술 설치물로 활기가 넘치는 곳입니다. 로마 시대의 유적과 중세 교회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성벽에 둘러싸여 있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특히 로마 시대 광장인 '포룸'과 자다르의 상징인 '성 도나트 교회'는 도시의 깊은 역사를 증명합니다. 하지만 자다르의 매력은 과거에만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건축가 니콜라 바시치가 설계한 세계 유일의 '바다 오르간'은 파도의 움직임에 따라 신비로운 소리를 연주하며 여행자들의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바로 옆에는 태양열로 낮 동안 에너지를 모아 밤이 되면 화려한 빛의 쇼를 펼치는 '태양의 인사'가 있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낭만적인 밤을 선사합니다. 활기 넘치는 해안 산책로 '리바'와 신선한 현지 농산물이 가득한 시장, 아기자기한 골목에 숨겨진 맛집과 카페들은 자다르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듭니다. 또한, 코르나티, 플리트비체, 크르카 등 유명 국립공원과 수많은 섬으로 떠나는 관문 도시로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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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자다르핵심 경험

01
바다 오르간에 누워 오르간 연주 감상하기
아드리아해의 파도에 맞춰 연주하는 바다 오르간에 귀 기울여보세요!
02
밤에 '태양에게 인사' 가보기
밤이되면 태양열 에너지로 형형색색 빛나는 '태양에게 인사'에 직접 올라가보세요~
03
성 아나스타시아 성당의 종탑 올라가서 풍경 바라보기
종탑 꼭대기에 오르면 자다르의 빨간 지붕과 푸른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져요.
04
해산물 요리로 한 끼 때우기
자다르에는 다양한 해산물 맛집이 있어요! 홍합요리, 해물파스타 등 바닷가 풍미를 한껏 머금은 해산물요리를 맛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다르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자다르의 진정한 매력은 해가 진 후에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일몰과 '태양의 인사' 야경을 제대로 즐기려면 최소 1박은 필수적이며, 근교 소도시 여행의 거점으로도 훌륭합니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국립공원으로 가기 위해 자다르를 스쳐 지나가지만, 자다르의 하이라이트는 해 질 녘부터 시작됩니다. 붉게 물드는 하늘 아래 바다 오르간 소리를 들으며 감상하는 일몰과, 어둠이 내린 후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태양의 인사를 보려면 반드시 하룻밤을 머물러야 합니다. 또한 다음 날 아침, 관광객으로 붐비기 전의 고즈넉한 구시가지를 산책하는 즐거움도 큽니다. 근교 파그 섬이나 닌(Nin)으로의 당일치기 여행 거점으로도 좋아 2박을 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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