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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기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드리아해의 살아있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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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트로기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아드리아해의 살아있는 박물관

크로아티아 달마티아 해안의 중심부에 위치한 트로기르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보석 같은 곳입니다. 본토와 치오보(Čiovo) 섬 사이에 자리한 작은 섬 위에 세워진 이 도시는 두 개의 다리로 양쪽과 연결되어 독특한 지리적 매력을 뽐냅니다.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인들에 의해 건설된 이후 로마, 베네치아 공화국의 지배를 거치며 다양한 건축 양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역사적인 도시로 발전했습니다. 좁은 미로 같은 자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도시의 심장부에는 달마티아 최고의 건축물로 꼽히는 '성 로렌스 대성당'이 있으며, 그 입구의 라도반 조각은 크로아티아 예술의 걸작으로 평가받습니다. 해안가에는 15세기에 지어진 '카메를렝고 요새'가 굳건히 서서 도시의 역사를 증언하며, 요새에 오르면 트로기르 구시가지의 붉은 지붕과 푸른 아드리아해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활기 넘치는 '리바(Riva)' 해변 산책로에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하여 여행자들에게 휴식과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스플리트 공항에서 차로 불과 1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스플리트나 주변 섬으로 떠나는 여행의 완벽한 거점이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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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트로기르핵심 경험

01
성 로브로 대성당 종탑에 올라가기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트로기르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되겠죠? 대성당의 종탑에 차분히 올라가서 전망대에 올라서보세요~
02
시간이 멈춘 구시가지 골목길 산책하기
작은 도시라서 아무 생각 없이 반들반들한 길을 따라 걸으면 도시를 다 둘러볼 수 있어요! 중세의 분위기가 아련히 남아있는 골목길을 거닐어보세요!
03
스플리트에서 당일치기로 떠나기
크로아티아 여행에 빠지지 않는 해변마을 스플리트에서 가깝답니다! 좀 더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트로기르행 버스 탑승 하시죠~
자주 묻는 질문

트로기르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구시가지를 둘러볼 수 있지만, 1박을 하면 낮의 활기와 대비되는 밤의 고즈넉한 낭만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 여행객들이 당일치기로 방문하지만, 트로기르의 진정한 매력은 관광객이 빠져나간 저녁 시간에 드러난다는 평이 많습니다. 은은한 조명이 켜진 돌길을 산책하며 느끼는 평화로움과 다음날 아침의 한적함은 1박을 해야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스플리트의 활기찬 분위기와는 다른, 조용하고 로맨틱한 하룻밤을 원한다면 1박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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