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북서부에 위치한 체스터는 2,000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로마 시대에 '데바 빅트릭스(Deva Victrix)'라는 요새로 건설된 것이 그 시작으로, 영국에서 가장 완벽한 형태로 보존된 고대 로마 성벽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 성벽 위를 따라 걷는 것은 체스터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의 흔적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체스터의 또 다른 상징은 '로우즈(The Rows)'라 불리는 독특한 2층 구조의 상점가입니다. 흑백의 목조 건물이 늘어선 이 거리는 중세 시대의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갤러리, 독립 상점, 카페 등이 모여 있어 쇼핑과 산책을 즐기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체스터 대성당의 웅장한 건축과 스테인드글라스는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이스트게이트(Eastgate) 위에 세워진 화려한 시계는 버킹엄 궁 다음으로 영국에서 가장 많이 사진에 담기는 시계로 유명합니다. 고요히 흐르는 디 강(River Dee)에서는 보트를 타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고, 세계적인 수준의 체스터 동물원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대와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체스터는 걷는 것만으로도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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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달
4월
평균기온
9°
기온범위
5~13°
우천일수
9일
일몰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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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여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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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두번째로 유명한 시계! 튜더왕조 시대의 건물들 사이에서 다음엔 어느 장소를 가볼지 행복한 고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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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 대성당
영국에서 가장 완전한 성당 중 하나! 체스터 대성당은 종교인, 현지인, 관광객 모두를 환영하는 장소입니다. 멋진 내부구조와 조각들을 보면서 힐링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체스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런던에서 기차로 약 2시간 거리로 당일치기는 다소 빠듯할 수 있지만, 1박 2일 일정으로는 충분히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리버풀이나 맨체스터를 여행할 경우, 기차로 30분~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해 북부 잉글랜드 여행의 거점으로 삼기 매우 좋습니다.
런던 유스턴(Euston) 역에서 직행 기차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옥스퍼드나 케임브리지 같은 런던 근교 도시에 비해서는 거리가 있지만, 그만큼 독특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리버풀(비틀즈)이나 맨체스터(축구) 여행과 체스터를 묶어서 2박 3일 또는 3박 4일 코스로 계획하며, 이 경우 교통의 비효율성은 크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