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는 화산 활동으로 생겨난 언덕 위에 세워진 고대의 성채와 도시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곳입니다. 구시가지(Old Town)와 신시가지(New Town)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도시 곳곳에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에든버러 성에서 홀리루드 궁전까지 이어지는 '로열 마일'은 중세의 거리를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길 양쪽으로는 기념품 가게, 전통 펍, 스카치 위스키 체험관 등이 즐비합니다. 웅장한 칼튼 힐에 오르면 도시의 파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아서스 시트에서는 도심 속 대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에든버러는 '해리 포터'가 탄생한 도시로 유명하며, 작가 조앤 롤링에게 영감을 준 빅토리아 스트리트, 그레이프라이어스 커크야드 등은 전 세계 팬들의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매년 8월이면 세계 최대의 공연 예술 축제인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려 도시 전체가 거대한 무대로 변신하며, 연말에는 스코틀랜드식 새해맞이 축제 '호그마니'가 밤을 화려하게 수놓습니다. 고풍스러운 건축물과 활기찬 문화, 친절한 사람들이 어우러진 에든버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는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베스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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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달
4월
평균기온
8°
기온범위
4~12°
우천일수
11일
일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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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여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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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아요 ·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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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마다 모습을 달리하는 에든버러 성을 구경해보세요! 궁전 2층의 크라운 룸에서는 스코틀랜드 왕가 보물을 전시하고 있으니 빼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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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즐기기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에든버러 국제 페스티벌. 축제를 위해 에든버러에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 숙소는 미리 예약하면 비싸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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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 공연관람 후 '석별의 정' 부르기
모두 추천하는 전세계 군악대 공연 The Royal Edinburgh Military Tattoo축제! 한국의 취타대도 찾아볼 수 있어요! 공연 후 다 함께 '석별의 정'을 부르는 시간은 색다를 경험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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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s Seat에서 경치 감상하기
홀리루드 공원의 정상 Arthur's Seat! 현지인이 애용하는 하이킹 코스로 북쪽 바다까지 감상할 수 있어요.
05
뉴타운에서 쇼핑하기
메인스트릿에는 백화점이 조지스트릿에는 브랜드상점들이 즐비!
06
프린스 스트리트 가든에서 에든버러 성 찍기
이곳에서 찍는 에든버러 성이 정말 아름다우니 인스타용으로 하나 찰칵!
07
칼튼 힐에서 National Monument보기
에든버러 성을 제외한 또 다른 에든버러 마스코트 National Monument! 칼튼 힐에 있답니다~
08
스카치 위스키 마셔보기
스카치 위스키의 원조 스코틀랜드! 그 중 하일랜드가 원조지만 에든버러만 오는 분도 계시니까 여기서 위스키 사고 가시길 추천할게요. 미니어처도 많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든버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변덕스러운 날씨는 사실이지만, 오히려 에든버러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하루에 사계절이 있다'는 말처럼 맑았다가 흐려지는 드라마틱한 하늘을 배경으로 한 고성의 모습은 잊지 못할 풍경을 선사합니다.
에든버러의 날씨는 예측 불가능한 것으로 유명하며, 여름에도 서늘할 때가 많아 가벼운 외투는 필수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장마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드물고, 잠시 비가 오다가도 금방 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에 젖은 돌길이 조명에 반사되는 밤거리나, 안개가 자욱하게 낀 아침의 에든버러 성은 흐린 날씨만이 줄 수 있는 독특한 운치와 낭만을 선사합니다. 맑은 날을 기다리기보다 변화무쌍한 날씨 자체를 즐길 준비를 한다면 더욱 특별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