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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문학과 음악의 향기, 활기 넘치는 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Best Season
8°C · 4~12°
평균 기온
한눈에 보는 더블린

문학과 음악의 향기,
활기 넘치는 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은 리피 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깊은 역사와 젊은 에너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바이킹의 정착지에서 시작하여 수 세기 동안 아일랜드의 정치, 문화, 경제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습니다. 제임스 조이스, 오스카 와일드, 예이츠 등 세계적인 문학가들을 배출한 도시답게 곳곳에서 문학적 영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네스코 문학 창의 도시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더블린의 심장부인 템플 바 지구는 자갈길 위로 늘어선 형형색색의 펍들로 유명하며, 밤이 되면 정통 아일랜드 라이브 음악이 거리를 가득 메웁니다. 이곳에서 마시는 기네스 한 잔은 더블린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네스 맥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네스 스토어하우스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트리니티 칼리지의 롱룸, 그리고 고대 켈트족의 정교한 예술이 담긴 '켈스의 서'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입니다. 더블린 성,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 등 중세의 흔적을 간직한 건축물부터 현대적인 쇼핑 거리인 그라프튼 거리까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친절한 현지인들과 도시 전반에 흐르는 특유의 여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는 여행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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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더블린핵심 경험

01
기네스, 위스키 투어하기
술 좋아하는 분들 많죠? 아일랜드의 자부심 기네스! 그리고 위스키 양조과정을 내 눈으로 직접보고 시음까지 해볼 수 있다고 해요.
02
템플바에서 맛집 점령하기
템플바라는 술집이 유명해지면서 거리 이름이 되어버렸어요. 템플바에는 갤러리, 샵,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곳으로 눈도 입도 호강하는 곳이죠! 재개발 이후 예술가들의 본거지가 된 지역이기도 합니다.
03
그래프턴 거리에서 예술적으로 쇼핑하기
여러 장르의 예술인들의 집결지이자 영화<원스>의 촬영지 그래프턴 거리. 남자주인공이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던 곳이 었죠? 예술 감상과 함께 길가에 보이는 쇼핑몰들도 놓칠 수 없죠!
04
아일랜드 커피 마시기
아일랜드의 커피는 위스키와 생크림이 어우러져 있는 아일랜드 만의 특색있는 커피랍니다. 꼭꼭! 마셔보세요.
05
엄숙한 킬마이넘 감옥 둘러보기
역사적으로 정치범을 가둬두었던 감옥입니다. 현재는 아일랜드인들이 독립을 위해 참아야 했던 고통들을 담은 박물관으로 운영 중이에요.
06
리피강의 하페니 다리 위에서 야경 감상하기
더블린의 낮이 보헤미안스타일 이었다면 밤은 로망스…? 밤 역시도 놀 것이 풍부한 더블린! 웅장하지 않지만 따뜻한 리피강에서 여행의 마지막을 새겨보세요.
07
아일랜드 경제 성장 기념탑 기운 받기
장장 120m의 The spire of Dublin은 어디에서나 시선을 끌어요.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 높은 성장을 이룬 것을 기념하며 세운 것으로 찌를 듯한 외관은 하늘에게 해냈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만 같아요.
08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 에서 켈스의 서 보기
학교 안에 있는 올드라이브러리에는 기독교 문화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고대 성서 필사본 켈스의 서가 있답니다! 그 위층의 롱룸은 해리포터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지요.
자주 묻는 질문

더블린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변덕스러운 날씨는 사실이지만, 하루에도 여러 번 날씨가 바뀌어 오히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실내 명소도 많아 여행 계획을 유연하게 세우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하루에 사계절이 다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아일랜드 날씨는 예측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장마처럼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경우는 드물고, 잠시 비가 내리다 금세 해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 온 뒤의 맑은 하늘과 쌍무지개는 아일랜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경입니다. 국립 박물관, 도서관,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등 훌륭한 실내 명소가 많고, 잠시 비를 피해 아늑한 펍에서 기네스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아일랜드 여행의 묘미이므로 날씨가 여행의 즐거움을 크게 해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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