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중부의 심장부에 위치한 티틀리스 산은 해발 3,238미터의 장엄한 봉우리로, 알프스의 만년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 중 하나입니다. 루체른에서 기차로 약 45분 거리에 있는 엥겔베르크(Engelberg) 마을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기 시작하며, 정상까지 오르는 마지막 구간에서는 세계 최초의 회전 곤돌라인 '티틀리스 로테어(Titlis Rotair)'를 탑승하게 됩니다. 이 곤돌라는 360도 회전하며 올라가기 때문에 탑승객은 모든 방향의 경이로운 알프스 파노라마를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 도착하면 얼음으로 만들어진 신비로운 '빙하 동굴(Glacier Cave)'을 탐험하고, 유럽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현수교인 '티틀리스 클리프 워크(Titlis Cliff Walk)'를 건너며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스 플라이어(Ice Flyer)' 체어리프트를 타고 빙하 크레바스 위를 날아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도 가능합니다. 겨울에는 12월부터 4월까지 최상의 설질을 자랑하는 스키와 스노보드 리조트로 변신하며, 여름에는 푸른 초원과 야생화가 만발한 하이킹 코스가 등산객들을 맞이합니다.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티틀리스는 자연의 위대함과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목적지입니다.
베스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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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달
4월
평균기온
-2°
기온범위
-6~2°
우천일수
13일
일몰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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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여행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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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이 좋아요 ·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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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플라이어 리프트를 타고 즐거운 스노우 액티비티를 즐기러 가세요~스릴만점 눈썰매를 무제한 무료로 탈 수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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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 워크로 담력 시험해보기
유럽에서 가장 높은 현수교인 클리프 워크에서 설산을 내려다보면 아찔함과 함께 담력 상승!
자주 묻는 질문
티틀리스 산 (Titlis), 스위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스위스패스 소지 시 엥겔베르크-티틀리스 구간 케이블카를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융프라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정상까지 오를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선택지로 꼽힙니다.
스위스패스가 있다면 루체른에서 엥겔베르크까지 기차는 무료이며, 엥겔베르크에서 티틀리스 정상까지 가는 모든 케이블카는 50% 할인됩니다. 융프라우요흐가 스위스패스로 25%만 할인되는 것에 비하면 할인율이 높아 훨씬 경제적입니다. 많은 한국인 여행 블로그에서 '스위스패스 뽕 뽑는 곳' 중 하나로 티틀리스를 추천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