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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뉴스

바로크 양식의 구시가지와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발트의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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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빌뉴스

바로크 양식의 구시가지와 예술혼이 살아 숨쉬는 발트의 심장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Vilnius)는 발트 3국 중 가장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도시입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는 중세 시대의 고딕 양식부터 화려한 바로크, 장엄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축물이 미로 같은 조약돌 골목길을 따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언덕 위의 게디미나스 성 타워에 오르면 붉은 지붕이 끝없이 이어지는 구시가지의 환상적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빌뉴스 대성당과 성 안나 교회의 정교한 아름다움은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빌뉴스 여행의 백미는 바로 예술가들의 안식처 '우주피스 공화국'입니다. 빌넬레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이 지역은 그들만의 헌법과 대통령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으로, 독특한 예술 작품과 자유로운 영혼이 가득한 곳입니다.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빌뉴스는 여름이면 활기찬 축제와 백야로, 가을이면 황금빛 단풍으로, 겨울이면 동화 같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깊은 역사와 예술, 그리고 푸른 자연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빌뉴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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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빌뉴스핵심 경험

01
빈기스공원 삼림욕하기
리투아니아는 전체 면적의 1/3이 삼림일 정도로 녹지가 많아요. 숲에 가까울 정도로 나무가 울창한 빈기스 공원에서 도심속 청량함을 느껴보세요
02
게디미나스 성 전망
게디미나스 성에서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한번에 조망할 수 있어요. 걸어 올라와도 좋은 길이지만 힘들다면 리프트를 타고 올라와도 괜찮아요
03
빌뉴스 대성당 광장과 발트의 길
빌뉴스의 심장인 대성당 광장은 광장 이상의 의미가 있어요. 소련 지배 50주년을 맞아 200만여 국민이 손에 손을 잡고 독립을 외쳤던 '발트의 길'이 시작된 곳이랍니다. 광장에서 발트의 길을 기념하는 발자국 타일을 찾아보세요
04
아기자기 문학거리 걷기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소개되기도 했던 리테라투 거리. 거리의 한쪽면이 리투아니아 문학사를 빛낸 문학가들의 작품과 작품을 소재로 한 소품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05
새로운 세상, 우주피스 공화국
우주피스는'강 건너 마을'이라는 뜻으로 독특한 분위기의 예술인 마을입니다. 실제 국가로 인정되지는 않지만 매년 만우절에 독립 선언을 하고 이곳에서 만든 헌법도 있어요.
06
열기구 타고 빌뉴스 내려다보기
한국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리투아니아는 벌룬투어로 상당히 유명해요. 색다른 체험을 원한다면 열기구를 타고 빌뉴스의 하늘을 날아보세요
07
새벽의 문과 성모마리아
구시가지로 드나드는 관문인 새벽의 문의 2층에는 예배당이 있어요. 환자를 치료하는 기적이 일어난다는 성모 마리아상 앞에서 안전한 여행을 기도해보세요.
08
고풍스러운 빌뉴스 대학교
동유럽 지성의 산실이라고 불리는 빌뉴스 대학교. 수많은 위인을 길러낸 빌뉴스 대학은 건물 자체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로 의미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빌뉴스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유럽 내에서도 치안이 좋은 편에 속하는 도시입니다. 여행자들이 주로 머무는 구시가지 중심부는 밤에도 비교적 안전하지만, 기본적인 안전 수칙은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빌뉴스는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전반적인 치안 수준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여행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구시가지 지역은 관광 경찰이 수시로 순찰하고 밤에도 레스토랑이나 펍을 즐기는 유동인구가 있어 크게 위험하지 않습니다.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이 혼자서도 만족스럽게 여행했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다만,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로 늦은 밤 인적이 드문 골목이나 공원을 혼자 다니는 것은 피하고, 소지품 관리에 신경 쓰는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안전한 여행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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