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 주의 주도인 페루자는 언덕 위에 자리 잡은 매력적인 중세 도시입니다. 에트루리아 시대부터 이어지는 깊은 역사를 간직한 이곳은 잘 보존된 성벽과 구불구불한 골목길, 고딕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들이 어우러져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도시의 중심인 '11월 4일 광장(Piazza IV Novembre)'에는 아름다운 폰타나 마조레 분수와 산 로렌초 대성당이 위용을 뽐내며, 이곳에서 뻗어 나가는 반누치 거리는 활기찬 상점과 카페로 가득합니다. 특히 페루자는 세계적인 초콜릿 '페루지나'의 본고장으로, 매년 10월에 열리는 '유로초콜릿 페스티벌'은 전 세계 초콜릿 애호가들을 불러 모읍니다. 또한, 여름에는 세계 3대 재즈 페스티벌 중 하나인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이 도시 전체를 뜨거운 선율로 채웁니다. 과거 교황의 요새였던 '로카 파올리나'의 지하 도시를 탐험하고, 움브리아 국립 미술관에서 중세와 르네상스 예술의 정수를 감상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이 여행자를 기다립니다. 학문과 예술, 미식이 공존하는 페루자는 이탈리아의 숨겨진 보석 같은 도시입니다.
베스트 시즌
언제 가야 가장 좋을까?
월별 여행객 데이터로 본 베스트 시즌. 막대를 눌러 그 달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인기 시기는 셀프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선택한 달
4월
평균기온
12°
기온범위
7~17°
우천일수
9일
일몰
19:50
01
이번 달 여행 포인트
02
이런 점이 좋아요 · 아쉬운 점
언제 가야 가장 좋은지, 달마다 근거까지 보여드려요
월별 여행객 수와 혼잡도, 그 달의 여행 포인트 5가지, 좋은 점·아쉬운 점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움브리아의 갤러리인 프리오리 궁전 내부에 있는 움브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03
유로초콜릿페스티벌 참가하기
유럽에서 가장 화려하고 규모가 큰 유로초콜릿페스티벌에서 초콜릿을 맘껏 먹으며 축제를 즐겨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페루자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페루자는 기차와 버스 교통의 요지로, 피렌체-로마 구간 이동 시 오히려 편리하게 추가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미니메트로 등 독특한 교통수단 체험도 가능합니다.
페루자는 움브리아 주의 주도답게 철도 및 버스 노선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피렌체(약 2시간)와 로마(약 2시간 30분)에서 직행 기차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두 도시 사이에 1박 2일 또는 당일치기로 일정을 추가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기차역에서 구시가지 언덕까지 '미니메트로'라는 귀여운 무인 경전철을 타고 올라가는 경험은 페루자 여행의 특별한 재미 중 하나입니다. 렌터카 여행 시에도 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토스카나나 움브리아의 다른 소도시로 이동하기 위한 거점으로 삼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