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비STUBBYAI
3,286명이 다녀옴

룩셈부르크

중세의 요새와 현대적 금융 중심지가 공존하는 동화 같은 도시 국가

Best Season
9°C · 5~14°
평균 기온
한눈에 보는 룩셈부르크

중세의 요새와 현대적 금융 중심지가 공존하는 동화 같은 도시 국가

룩셈부르크 대공국의 수도인 룩셈부르크 시는 깊은 계곡과 절벽 위에 세워진 천혜의 요새 도시입니다. '북쪽의 지브롤터'라 불렸던 이곳은 수 세기에 걸친 유럽 역사의 중심에서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했으며, 그 결과 도시 전체가 거대한 야외 박물관과도 같습니다.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와 요새 유적은 룩셈부르크 여행의 핵심입니다.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 불리는 '슈멘 드 라 코르니쉬(Chemin de la Corniche)'를 걷다 보면 발아래로 그림 같은 그룬트(Grund) 지구가 펼쳐집니다. 미로처럼 얽힌 지하 요새 '복 포대(Bock Casemates)'는 치열했던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현대적인 룩셈부르크의 모습은 유럽연합(EU)의 주요 기관들이 모여있는 키르히베르크(Kirchberg) 지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하모니 콘서트홀, 현대미술관(MUDAM)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품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합니다. 프랑스와 독일 문화의 영향을 고루 받아 독특한 미식 문화를 발전시켰으며, 수준 높은 레스토랑과 아기자기한 카페가 즐비합니다. 2020년부터 세계 최초로 모든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하여 여행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도시를 탐험할 수 있다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의 다채로운 매력을 품은 룩셈부르크는 고성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베스트 시즌

언제 가야 가장 좋을까?

월별 여행객 데이터로 본 베스트 시즌. 막대를 눌러 그 달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인기 시기는 셀프팩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선택한 달

언제 가야 가장 좋은지, 달마다 근거까지 보여드려요

월별 여행객 수와 혼잡도, 그 달의 여행 포인트 5가지, 좋은 점·아쉬운 점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셀프팩 알아보기

월 선택과 월별 날씨, 도시 소개·FAQ는 지금도 그대로 볼 수 있어요

꼭 해봐야 할 것

룩셈부르크핵심 경험

01
여행의 시작, 아름 광장
모든 도시에는 중심이 되는 광장이 있죠? 룩셈부르크의 대표 광장은 아름광장입니다. 아돌프 다리나, 기욤 2세 광장, 노트르담 대성당 등 아름광장에서부터 도보로 가실 수 있답니다.
02
보크 포대에서 보는 구시가지
침략을 피해 요새의 지하에 약 23km의 길을 만들어 놓았어요. 개방된 길은 2km뿐이지만 걸어가면서 곳곳에 뚫린 구멍으로 바라보는 시가지가 정말 아름답답니다~
03
연결고리, 아돌프다리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아돌프다리입니다. 세계 최초의 석조 아치로 유명했으며 계곡과 그 위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이 어우러져 어찌나 영화의 한 장면 같은지요!
04
벤첼의 고리모양 성벽 따라 걷기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지정된 벤첼 고리모양 성벽입니다. 성벽을 중심으로 안쪽의 구시가지역시도 세계 문화유산이지요! 19세기에 대부분 파괴되어 성벽과 요새만이 유지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05
룩셈부르크 여행의 진가는, 근교여행!
많은 분들이 룩셈부르크의 수도인 룩셈부르크만 다녀가시지만 그렇다면 이 나라를 즐겼다고 할 수 없어요! 룩셈부르크의 숨겨진 또 다른 모습을 보고 싶다면 자연을 잘 간직하고 있는 근교여행을 가시길 추천합니다!
06
끝없는 포도밭, 모젤 강변
독일과 국경 역할을 하고 있는 모젤 강변엔 약 42km나 되는 강을 따라 포도밭이 펼쳐져 있어요. 유람선을 타고 포도밭 일대를 구경할 수 있고, 모젤 와인 산지를 직접 찾아가 시음하는 체험을 해 볼 수 도 있어요!
07
비안덴 캐슬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면 생각지도 못했던 풍경이 펼쳐져 감동받으실 겁니다! 비안덴 캐슬에서 내려다보는 도시는 정말 아름다워요. 내려오는 길엔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내려가 박물관을 들려도 정말 좋아요.
08
이치수르 캐슬
식당이 두 군데 밖에 안 되는 이치수르라는 마을에는 첩첩산중에 성이 하나 있어요. 외세의 침략이 많아서 그랬는지 올라가기도 힘들고 주변에 인적이 아주 드물지만 나만 알고있는 룩셈부르크 마을이라는 생각에 뿌듯하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룩셈부르크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핵심 명소만 본다면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룩셈부르크의 진정한 매력인 야경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끼려면 최소 1박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도시가 작아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당일치기 여행이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여행자들이 '수박 겉핥기'식 여행이 되어 아쉬웠다고 말합니다. 특히 해가 진 뒤 조명이 켜진 아돌프 다리와 그룬트 지구의 풍경은 룩셈부르크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기 때문에, 1박을 하며 여유롭게 야경까지 즐기는 것이 만족도를 훨씬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룩셈부르크, 마음에 드셨나요?

지도 위에서 도시들을 연결하며 나만의 유럽 여행 루트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