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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사

시칠리아 남동부,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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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라구사

시칠리아 남동부,
바로크 건축의 정수를 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남동부에 위치한 라구사는 '시간이 멈춘 도시'라는 별명처럼 고풍스러운 매력을 간직한 곳입니다. 1693년 대지진 이후 재건된 이 도시는 상부의 신시가지 '라구사 수페리오레'와 계곡 아래 자리한 구시가지 '라구사 이블라'로 나뉩니다. 특히 라구사 이블라는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들이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어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산 조르조 대성당과 같은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예고 없이 나타나 감탄을 자아냅니다. 두 지역을 잇는 계단을 따라 펼쳐지는 이블라의 전경은 라구사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낮과 밤 모두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이탈리아의 인기 드라마 '몬탈바노 경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며, 시칠리아 전통 요리와 질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는 미식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고대와 현대, 예술과 미식이 공존하는 라구사에서 잊지 못할 시칠리아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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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라구사핵심 경험

01
산 조르지오 바실리카 성당
중세 성벽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요. 1693년 지진 후 바로 복구가 시작되었으나 많은 어려움이 있어 현재의 건물은 1718~1778년에 지어진것이라고 해요. 전형적인 남부 시칠리아의 바로크 양식 외관을 가지고 있는 성당이랍니다.
02
산 조르지오 베키오 성당
라구사 유일의 카타류냐 고딕 양식의 포탈이 있는 성당으로, 1738년 Rosario Gagliardi가 건축했습니다. 250개의 계단을 오르면 웅장하고 화려한 기둥과 성인들의 조각상이 있는 포탈을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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