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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시르 (Geysir), 아이슬란드

땅에서 뜨거운 물이 솟구치는 경이로운 자연, 간헐천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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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게이시르 (Geysir), 아이슬란드

땅에서 뜨거운 물이 솟구치는 경이로운 자연,
간헐천의 고향

아이슬란드 여행의 필수 코스인 '골든 서클'의 핵심 중 하나인 게이시르는 땅속의 뜨거운 에너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이로운 지열 지대입니다. '게이시르'라는 이름은 '분출하다'라는 뜻의 아이슬란드어 동사에서 유래했으며, 전 세계 모든 간헐천(geyser)의 어원이 되었습니다. 이곳의 주인공은 단연 '스트로쿠르(Strokkur)' 간헐천입니다. 원조인 '그레이트 게이시르'는 현재 거의 활동을 멈췄지만, 스트로쿠르는 약 5~10분 간격으로 20~30미터 높이의 뜨거운 물기둥을 하늘로 힘차게 뿜어내며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분출 직전, 땅이 숨을 쉬듯 부풀어 오르며 영롱한 파란색 물거품이 끓어오르는 모습은 놓쳐서는 안 될 순간입니다. 주변에는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흙 구덩이(머드팟)와 뜨거운 증기가 피어오르는 온천들이 널리 퍼져 있어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유황 냄새가 코를 찌르지만, 이 또한 살아있는 지구의 숨결을 느끼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따라 이동해야 하며,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이시르 방문은 보통 인근의 거대한 '걸포스' 폭포와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싱벨리어 국립공원'과 함께 묶어 '골든 서클' 투어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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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시르 (Geysir), 아이슬란드핵심 경험

01
넘나 귀여운 리틀게이시르도 있다구요!
다들 거대한 게이시르가 언제 터질지 몰라 뛰어가겠지만, 큰 게이시르가 터지고 그자리를 바로 벗어나진 말아주세요...작은 게이시르도 뽀글뽀글 끓다가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요!
02
게이시르의 석양이 진다.
해질 무렵 게이시르에 간다면 이런 멋진 모습을 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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