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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미식의 수도이자 붉은 지붕의 중세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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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볼로냐

미식의 수도이자 붉은 지붕의 중세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 주의 주도인 볼로냐는 '미식의 도시', '학문의 도시', '붉은 도시'라는 세 가지 별명으로 그 매력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라 그라사(La Grassa, 기름진 도시)'라는 별명처럼 볼로냐는 탈리아텔레 알 라구(볼로네제 파스타의 원조), 모르타델라, 토르텔리니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 탄생한 미식의 수도입니다. 중세 시대의 건물들이 즐비한 콰드릴라테로 시장에서는 신선한 식재료와 현지 음식을 맛보며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둘째, '라 도타(La Dotta, 학문의 도시)'는 1088년에 설립된 서양 최초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랜 역사와 학문의 열기가 깃든 대학가를 거닐며 지성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라 로사(La Rossa, 붉은 도시)'는 도시 전체를 뒤덮은 붉은색 테라코타 지붕과 벽돌 건물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도시의 상징인 두 개의 탑(아시넬리 탑과 가리센다 탑)에 오르면 이 붉은 도시의 파노라마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볼로냐의 또 다른 특징은 약 40km에 달하는 아케이드(포르티코)입니다. 비가 오거나 햇살이 강한 날에도 쾌적하게 도시를 산책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아케이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건축적, 문화적 가치가 높습니다. 마조레 광장을 중심으로 펼쳐진 중세의 거리, 활기 넘치는 시장, 그리고 깊은 맛의 음식까지, 볼로냐는 이탈리아의 역사와 문화, 미식을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여행자에게 최고의 목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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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볼로냐핵심 경험

01
세계 1위 젤라또 먹기
뉴욕타임즈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다고 인정한 젤라또 하나와 함께라면 볼로냐가 더 달콤해집니다
02
볼로네제 파스타 먹기
어떤 레스토랑에서 먹어도 맛있는 볼로냐 대표 음식, 볼로네제 파스타를 먹어보세요
03
포르티코(회랑) 걸어보기
볼로냐의 아름다운 포르티코를 걷다 보면 우아한 궁전의 테라스를 걷는 듯한 여유로움이 느껴지죠
04
파스타 생면 사기
미식의 도시 볼로냐에서 꼭 잊지말고 사야하는 필수템, 직접만든 파스타 생면!
자주 묻는 질문

볼로냐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볼로냐는 특정 랜드마크 하나보다 도시 전체가 볼거리입니다. 붉은 벽돌의 건물들과 40km에 달하는 아케이드(포르티코)가 자아내는 독특한 도시 경관 자체가 가장 큰 매력입니다.
볼로냐의 상징인 두 개의 탑(아시넬리 탑과 가리센다 탑)에 오르면 붉은 지붕이 끝없이 펼쳐지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중심인 마조레 광장과 산 페트로니오 대성당, 세계 최초의 해부학 강의실이 있는 아르키진나시오 궁전 등 볼거리가 충분합니다. 하지만 볼로냐 여행의 진수는 체크리스트를 지우듯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포르티코 아래를 하염없이 걷고, 골목길의 작은 상점을 구경하며 현지인처럼 도시의 분위기를 즐기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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