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비STUBBY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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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

Albi

프랑스 남부의 붉은 벽돌 도시, 화가 툴루즈-로트렉의 고향

Best Season
13°C · 7~18°
평균 기온
한눈에 보는 알비

프랑스 남부의 붉은 벽돌 도시,
화가 툴루즈-로트렉의 고향

프랑스 남부 옥시타니 지역에 위치한 알비는 '붉은 도시(La Ville Rouge)'라는 별명처럼 도시 전체가 타른 강변의 붉은 점토로 구운 벽돌로 지어져 독특하고 매혹적인 풍경을 자아냅니다.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주교 도시(Cité Episcopale)'는 중세 시대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시의 심장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벽돌 건축물인 생트 세실 대성당이 위용을 자랑하며, 견고한 요새와 같은 외관과 달리 내부는 화려하고 정교한 프레스코화와 푸른색 천장화로 가득 차 있어 방문객들을 압도합니다. 대성당 바로 옆에는 과거 주교의 성이었던 베르비궁이 자리하며, 현재는 알비 출신의 위대한 화가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의 작품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장한 툴루즈-로트렉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1세기에 지어진 퐁 비유(오래된 다리)에 서서 타른 강과 어우러진 붉은 도시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는 것은 알비 여행의 백미입니다. 구불구불한 중세의 골목길을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과 카페를 발견하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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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봐야 할 것

알비핵심 경험

01
셍트 세실 대성당
성과 같은 대성당은 내부의 화려한 매력 또한 가지고 있는데, 뛰어난 건축미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마을을 이루는 붉은 벽돌로 지어진 성당에서 500년 묵은 지문을 찾아보세요!
02
로트렉 미술관
'물랑루즈의 화가' 툴르주 로트렉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입니다. 총 천여 점이 넘는 작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술관이 자리한 베르비 궁 또한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03
베르비 궁
중세의 건축미와 자연의 조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소! 베르사유 정원을 본딴 정원이 제일 유명하며, 궁의 나머지 부분들 또한 중세의 양식미를 보여주어 도시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선정되는데 큰 몪을 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솔직히 말해 아주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툴루즈에서 기차로 약 1시간 거리라 툴루즈를 거점으로 삼는 것이 일반적이며, 파리에서는 고속열차(TGV)로 툴루즈까지 온 뒤 환승해야 합니다.
파리 몽파르나스역에서 TGV를 타고 툴루즈(Toulouse)까지 약 4시간 30분 이동 후, 툴루즈 마타비오역에서 지역열차(TER)로 갈아타 약 1시간 정도 더 가야 합니다. 니스에서는 훨씬 더 멀어 기차로 여러 번 환승하며 7~8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렌터카가 있다면 툴루즈나 카르카손 등 주변 도시와 묶어 여행하기 훨씬 수월하지만, 툴루즈에서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알비 시내 자체는 작아서 도보 여행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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